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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키·보드 자료실 Ski & Board archives
조회수 1179
제목 스키장 눈전쟁…눈만드는 비용 '눈덩이'
작성자 yong0823
작성일자 2010-01-05
곤지암 400억ㆍ오투리조트 200억스키 시즌이 돌아오면서 스키장 사이에 '눈 전쟁'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.

19일 공식 개장하는 곤지암리조트는 '눈 제작'에만 무려 400억원 이상을 쏟아붓고 있다.

눈을 만드는 데는 건(gun) 타입과 팬(fan) 타입 등 제설기 2개를 활용한다.

총 형태로 얼음을 쏘는 건 타입보다는 거대한 팬을 돌려 눈을 만들어 뿌리는 팬 타입 가격이 10배 이상 비싼데 최근 원자재값 인상으로 고급 팬 타입 제설기는 4억원대를 호가한다.

곤지암은 아예 건 타입을 없애고 대당 4억원 정도인 팬 타입 제설기 120대를 새로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. 초기 제설 시설 비용으로만 480억원 이상이 들어간 셈.

곤지암과 함께 새롭게 오픈하는 O2리조트(옛 서학리조트)도 눈에만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한다.

코오롱에 외주를 준 O2리조트가 확보한 제설기는 모두 160대. 팬 타입 이동식 30대에 건 타입 이동식 30대와 고정식 100대다. 금액으로 따지면 200억원이 훌쩍 넘는다.

한솔오크밸리 스노우파크도 눈 전면전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.

작년 신규 오픈 당시 제설기 총 109대를 도입했던 오크밸리는 올해도 추가로 30여 대 제설기를 보강해 설질 업그레이드 작업을 벌이고 있다.

출처 : 매일경제